쿠팡 스마트스토어 부업 1달 비추천 후기

우리 독자분들 아마 요즘 가장 유투브에서 인기있는 컨텐츠 중 하나를 애기하면

 

다들 들어보시고 관심있게 보신분들이 많을텐데 바로 '스마트스토어', '쿠팡', '온라인쇼핑몰' 일겁니다

 

여기에 더해서 쇼피나 아마존과 같은 해외 온라인쇼핑몰까지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실제로 유투브에서 우리가 영상을 시청하더라도 광고가 정말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 화두는 신사임당님이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어느정도 선도적으로 화제가 되었었지요

 

하지만 필자가 한번 직접 실행해본 이야기를 해드리려합니다

 

이 이야기가 모두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부업으로 생각한다면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은 비추천하는 이유도 함께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게 쿠팡 매출인데 보면 9만4천원이 정산이되고 대략 한 2만원정도가 남은것같네요

 

이 기간은 1달반정도의 기간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나서의 1달반 정도의 수익입니다

 

2만원을 그럼 번것이 아니냐고요?

 

절대 아니지요

 

그 이유는 제가 투입한 수십시간의 기회비용 뿐만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을 할때 44,000원이 소요되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더해서 왓다갓다하랴 이거저거하면 육체적 에너지 소모도 꽤 많습니다

 

 

그럼 쿠팡은 그렇고 스마트스토어의 매출은?

 

제로 0원 입니다

 

 

자, 여러분 현재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온라인쇼핑몰로서 매출을 일으키려면

 

현재 아이템이나 도매처가 없는 여러분들은 그저 온라인 도매처에 올라와있는 상품만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실제로 소싱을 하거나 소싱을 하는 팀과 손을 잡아 물건을 공급받으며

 

스마트스토어 광고하는법과 cpc단가 맞추는법을 조금 배운 후 마케팅과

 

어느정도 그림판이나 포토샵 그리고 스마트스토어 최적화룰정도를 알아야할겁니다

 

그리고 쿠팡에서는 가격경쟁이 치열하기에 가격시스템애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해야겠지요

 

 

필자는 실제로 이 시스템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십시간을 들여서 알기도 했구요

 

그럼 결론은 무엇이냐

 

바로 여러분은 스마트스토어,쿠팡을 본업으로 할것이 아니면 부업으로는 아니라는것이 결론입니다

 

또는 본업에 준하는 부업으로서 60대 40정도의 비율로서

 

내가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의 40프로를 부업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할만한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이 도매로 아이템을 받아오려면 일단 도매처를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도매는 인터넷 도매사이트가 아니라 경쟁력있는 아이템의 경재력있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근데 여러분은 그런 아이템을 매출이 없는 상황에서는 찾기 오래걸릴것이고

 

그 아이템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면 그 뒤에는 점점 쉬워지고

 

물론 자금 순환에 대한 문제는 있겠지만 일단 사업은 굴러갈것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에 들어가는 시간은 위에 애기한대로 60대 40정도까지가 아니면

 

이 첫 바퀴를 굴려 동력을 만들 힘조차 안된다는것이지요

 

그렇기에 필자는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부업으로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업이라함은 이번에 필자가 여러분께 카카오뱅크와 에스디바이오센서 청약에 관해 이야기드린것처럼

 

본업에 비하여 3프로~5프로 비중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돈이 쏠쏠하게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필자에게는 그렇고 대부분의 독자분들에게도 그것이 본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들여

 

자기의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것이기에 더욱 유익할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카카오뱅크는 순수시간 1시간에 20만원 투자하면 적어도 6만원이상 버는 프로젝트였고

 

이번 결과를 보니 개인적으로 다음주 금요일에 적어도 15~20만원은 수익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정도가 부업인것이지 그리고 자금이 500~1500사이로 어느정도 소규모 자본금으로 청약을 한다면

 

어느정도 1시간들여서 더 쏠쏠한 결과를 낼 수 있을것이고 이런것이 바로 부업이라는것이지요

 

 

여러분들이 명심해야할것은 이 부업이라는게 실제로 필자는 신사임당님 채널을

 

구독자 10만이 안될때부터 유투브에 뜨길래 보아온사람인데

 

확실히 현재시장에서 온라인쇼핑몰을 인터넷 도매사이트의 물건만으로

 

적은시간을 들여서 쏠쏠하게 가져가는 부업으로 생각하기엔 굉장히 큰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이상 부업이라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것이 필자의 생각이고

 

실제로 필자가 진행도 해보았습니다

 

필자는 서울에서 대학도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수능기준으로도 상위권의 수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진지하게 시간을 투입하고 생각을해보며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해본 결과

 

내가 쇼핑몰로서 여러 아이템 도매를 뚫고 나중엔 직접 제작이나 중국에서 수입해올것까지 생각하며

 

유통쪽으로 경험을 쌓고 직원을 뽑아 돌릴것까지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할것이 아니면

 

본업에 집중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되고 이정도면 본업에 준하는 업이라 생각하는것이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부업은 현재 공모주 투자가 가장 현재 트렌드에 맞는 상황이고

 

이제 초창기니 우리 독자분들은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균등배정에 대한 내용이 얼마전부터 지속적으로 높아지고있고 당분간은 점점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부업을 생각하는분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이러하니 잘 생각해보길 바라고

 

본업으로 진짜 할거다라고 한다면 제대로 신사임당님이나 기타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 대표님들의

 

강의를 듣고 진행하는것이 훨씬 시간단축과 여러분의 기회비용을 줄여주는 올바른 길일것입니다

 

그럼 오늘 부업에 관해서 계속 필자의 와이프가 애기해서 한번 정리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글은 바로 필자의 와이프에게 전송해줄것이고 우리 독자분들도 보시고 유익하다면

 

부업에 관해서 실행하지도 않고 애기만하는 친구들에게 보내주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내용을 마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