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공모 청약 폭망할까? 건승할까?

지난시간에 우리 독자분들과 한번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이제 오늘부터 내일까지

 

크래프톤과 원티드랩의 주식 공모가 진행되다고 하였고 청약을 하는분들이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 2일 청약일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그 내용을 보며 3일에 청약을 기다리는분들은 눈치작전을 어떻게 펼쳐나가는것이 좋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크래프톤과 원티드랩이 2~3일 시작하고 수요일부터 엠로와 플래티어가 시작

 

그리고 그 다음 목요일부터 한컴라이프케어까지 총 3개의 좋은 기업들이 청약을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크래프톤에 굳이 들어가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첫날 2일 크래프톤의 경쟁률은 폭망이었습니다

 

무려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건 눈치싸움의 영역이 아니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최근 다뤄드리고 필자도 직접 참여했던 카카오뱅크의 청약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카카오뱅크는 눈치싸움이 어마어마하게 심했는데도 경쟁률이 첫날 37대1이었습니다

 

즉, 크래프톤은 단순 산술적으로만봐도 그 인기가 18분의1로 낮은 상황으로서

 

이미 가격대도 수십만원대이기에 상장날 당일에도 엄청난 매수세가 몰리기는 힘들어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필자는 크래프톤은 위험하다 보인다고 이야기드렸으며 필자는 원티드랩에 차라리 청약하는것을 고민했다고 이야기해드렸었죠

 

거기에 더해서 의무확약비율도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위험성은 더욱 배가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원티드랩의 청약은 필자는 우리 독자분들에게 보여드리고자함이기에 굳이 하지 않고

 

이번 금요일 카카오뱅크와 관련된 내용만 청약결과를 한번 이야기드리며 수익결과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번 수요일부터있는 엠로,플래티어,한컴라이프케어도 과연 어디에 들어가는것이 좋을지

 

얼마정도로 들어가는것이 가장 효율적일지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독자분들의 범주는 대부분 소액투자자를 위한 청약을 이야기하고있고

 

실제로 본인이 1억~10억가량 억단위로 투자하시는분들은 필자가 애기드리는 청약내용들만 참고하고

 

금액에 있어서 어떤 증권사에하던 비슷하게 배정받을것이기에 편한 증권사에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소액 투자자는 1주,2주 더 청약배정받는것이 중요하지만 억대로 청약할경우 그런것보다는 종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쳐보도록 하겠고 다음시간에 엠로부터 한컴라이프케어까지 내용을 다루어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