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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놀자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일정 및 증권사(배틀그라운드의 아버지)

by 돈벌자 - 10억 프로젝트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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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텐데 우리 독자분들중 배틀그라운드를 처음들어본다 그러면 반드시 자녀에게 이 게임의 인기를 한번 물어보길 바라겠습니다. 실제로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몇년동안 1위를 유지하던 롤이라는 게임을 무너뜨렸던 유일한 게임으로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게임이고 실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실로 엄청날정도로 화제가 되고있는 게임입니다.

 

그런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제작사 크래프톤이 상장을 한다고하니 다들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독자분들은 모르셨거나 자세한 정보 일정을 몰랐다면 오늘 필자의 이야기를 잘 듣고 대응하셔서 좋은결과를 내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합니다.

 

 

자 크래프톤은 우선 현재 유명한 게임으로는 배틀그라운드 그 외에 테라와 엘리온정도로

 

여러분들이 많이 아는 게임회사들인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들과 다르게 현재 다양한 게임을 성공시킨 회사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매출액이 이 배틀그라운드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 최고 게임회사들에 버금갈정도로 발생하고있으니

 

많은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것이지요

 

 

이번의 크래프톤 청약은 중복청약이 가능하다는점까지 반드시 챙겨야하겠는데요

 

이 말은 지난번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청약때 말씀드린것과 같이 여러 증권사 중 하나가 아니라

 

이번엔 그 증권사들의 계좌를 모두 만들어두면 중복으로 청약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이번 크래프톤의 공모가는 49만8천원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며 이 공모가 밴드는 10프로가 넘게 하락시킨 가격으로

 

우리 투자자들한테는 긍정적이라고 판단하면되겠습니다

 

29일 확정 공모가가 발표되지만 49만8천원으로 알고있으면되고 혹시라도 변경이 된다면 한번 필자가 또 다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2주간 수요예측에 들어가고 과연 의무확약보유비율 등

 

과연 크래프톤이 따상을 갈 수 있을지 그 예측가능한 데이터들이 나오게되므로

 

29일에 한번더 다뤄야겠지만 우리 투자자분들은 미리 크래프톤의 주식 청약에 대해 인지를 해놓고 있어야

 

그 날이 다가왔을때 허둥대지않고 잘 대응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번에 크래프톤은 49만8천원의 공모가로 확정된다면 24조 4천억원의 시가총액을 인정받게되고

 

이는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 17조6천억보다도 50프로가까이 높은 수치로 굉장한 가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과연 이 24조4천억원의 시가총액은 괜찮은 가격일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크래프톤의 작년 영업익은 7천7백억대였으며 엔씨소프트가 8천억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1분기에는 크래프톤의 영업익이 2천2백억으로 엔씨소프트 560억에 비해서 훨씬 앞서있지요

 

물론 상장하기전에 어느정도는 상승시켜놓는 매출액과 영업익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괜찮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해서 현재 크래프톤의 매출액과 영업익이 대부분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한번더 봐야하는데

 

현재 게임시장은 모바일이 트렌드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크래프톤은 피시게임인 배틀그라운드로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고 있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나왔었지만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였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모바일처럼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라는 모바일게임을 칼을 갈고 제작한것이지요

 

 

이번 뉴스테이트의 매출까지 더해진다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크래프톤의 영업익은 어나더레벨로 상승할것으로 생각되고

 

그에 따라 위에서 애기한 시가총액은 충분히 인정이 가능하다 생각하는것이지요

 

이상으로 오늘 크래프톤의 상장과 관련되서 공모주 청약일정과 공모가격 그리고 그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우리 독자분들이 필자가 이렇게 애기해주는 정보를 어떻게 이용할지는 개인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뉴스테이트 나오면 필자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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