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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놀자

창문형 에어컨 대세의 주역 파세코 주가 괜찮을까?

by 돈벌자 - 10억 프로젝트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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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자분들 요즘 열돔현상이라해서 지구전체의 기후도 굉장히 더워지고있고 우리나라도 여름을 맞아 엄청난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요즘 에어컨은 창문형 에어컨이 대세인것을 다들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창문형 에어컨의 포문을 연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파세코'입니다

 

 

이 파세코는 실제로 창문형 에어컨이라는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기간동안 거의 독점적으로 선택을 받아왔으며 그 이름을 떨쳐왔습니다

 

 

실제로 매출액을 보아도 엄청난 그리고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올해도 역시나 꾸준히 매출을 일으켜주고있어 이번 2분기 6월달 매출이 굉장히 기대받고있고

 

필자가 생각하기에도 이번 올해 매출도 작년과 비슷하거나 상승한 매출을 보여줄거라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파세코에도 위기가 있으니 바로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경쟁이라는것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경쟁은 가격경쟁을 유발하고 이는 치킨게임까지 가게되어 결국 승자만이 마지막 이익을 대부분 차지하게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지금은 파세코가 이렇게 60만원대로서 어느정도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고있지만 경쟁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있고 이는 해가 거듭할수록 증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로 삼성전자까지 이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한일전기부터 쿠쿠까지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창문형 에어컨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을 출시하고있습니다

 

마치 가전밥솥에서 쿠쿠가 독점을하고있다가 쿠첸이 나온것과 마찬가지이며 흔히 정수기 시장에서 청호나이스와 코웨이가 격돌하다가 이제는 쿠쿠부터 다른 회사들까지 시장에 뛰어들어 나눠먹기가 오래전부터 시작된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이번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 아이템에서도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이런 가격경쟁은 무리함을 낳게되고 이 무리함이 곧 매출과 이익의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낳습니다

 

 

실제로 창문형 에어컨은 엄청나게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파세코에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온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창문에만 설치하면 되기 떄문에 혼자도 설치할 수 있을정도로 간편하지요

 

 

간편설치에 더해서 과거에 기술력으로 부족했던 소음부분도 이제는 많이 개선되었구요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창문형 에어컨은 대세가 되어가고

 

실제로 1인가구의 증가로 창문형 에어컨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날도 더워지며 열돔현상까지 겹쳐 엄청난 판매를 일으키고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애기한대로 이런 치킨게임

 

즉, 가격 경쟁력에있어서 서로 낮추다보면 이익은 감소하게될것이고 결국 파세코는 대기업들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게될것이라고 보면되겠습니다

 

하지만 파세코도 이 시장을 연 기업인만큼 앞으로 좋은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이렇게 오늘은 현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아이템인 창문형 에어컨과 그 주역기업인 파세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선택은 우리 독자분들의 몫이며 필자의 생각은 참고만 하시면되겠습니다

 

그럼 오늘 굉장히 더운데 독자분들도 다들 한주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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